\ [일상]첫 회식 후기 :: 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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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는 새로운 플젝에 들어오구 3주차에 회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굉장히 어색어색한 점심이 지나고

걸을때 이따금식 대화를 하지만 아직 크게 오가는 얘기는 없었는데용

첫 회식 넘나 기대되었었다구여~~

사실 한국와서 새로운 직장뿐아니라 모든 환경이 낯설다까진 아닌데 여행온 기분이랄까 신나고 재밌어요

너무 새롭고 좋아여

회식은 고기를 구워먹었구여 1차에선 진로를 마셨슴당~~

물론~ 안드시는 분들은 절대 권유xx였구요

다른 분들은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도 듣고 어떤 회사는 어떤 분위기인지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세무부분도 추천해주신다구~~!! 정말 감사하게도ㅎㅎㅎ

최근에 프로젝트가 적어서 조금 걱정도 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다들 플젝 들어오신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업무시작하고 새로운 라이브러리 사용이라던가 낯설지만 공부하며 기한을 지키며 하구 있습니다!

헿ㅎㅎ

아직 부족하다고는 느끼지만 조금 적응되서 여유만만이구여

코드도 아직 손을 좀 더 봐야겠지만요

그치만 전 이런 현장이 넘 좋습니다

지난 회사가 넘 힘겨웠나봐여 그 때의 고통이 지금의 행복을 가져다 준 것 같기도하고

역시 불행은 상대적으로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만들어주나 봅니다

호호홓 

담주는 정처기 실기가 있는데욥 사실 현장적응,야근쓰로 인해 공부를 많이 못해서,,,

사알짝 기대는 안하는데 막판 열심히 해봐야져~~!!

담앤 정처기 실기 후기로 돌아올게욥

다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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